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블루존
- 오래사는법
- 대한암학회
- 노화이론
- 암예방
- 밤에잠자기
- 코티졸
- 건강
- 장수의비법
- 노화방지법
- 스트레스유전자
- 공부머리
- 암예방수칙
- 노화늦추기
- 지능은유전
- 스트레스원인
- 잠오는법
- 최적의수면
- 잠잘오는법
- 노화시기
- 수면시간
- 갑상선암
- 잠자는법
- 자녀지능
- 장수의비결
- 세로토닌
- 노화방지의학
- 지능
- 오래살기
- 노화늦추는법
- Today
- Total
이것저것
암 종류와 암 예방 7대 수칙 본문
암이란?
세포의 비정상적 성장을 의미하여, 암세포가 종양을 형성하여 체내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 1기 - 암이 원발기관에만 국한되어 있고 전이가 없는 경우
- 2기 - 암이 주변 장기로 퍼져 있지만, 주요 동맥혈관의 침범이 없는 경우
- 3기 - 암이 주요 동맥혈관을 침범하여 국소적으로 진행되었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 4기 - 원발기관으로부터 먼 장기로까지 암이 전이된 경우
우리나라의 경우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발병률이 높고, 특히 남자는 폐암, 여자는 유방암의 발병률이 높다.
암의 위험 요인과 증상, 예방법
위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나 만성 위축성 위염, 위암 가족력이 원인이다. 메스꺼움과 복통이 나타나며 설사나 흑색 변을 보기도 한다. 싱겁게 먹는 것과 마늘이 도움이 된다.
갑상선암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나 갑상선암 가족력이 원인이다.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침을 삼키기 어렵거나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난다. 해조류나 채소 등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폐암
폐암 발생의 약 70%는 흡연과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남성에서 더 쉽게 발병된다. 석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거나 미세먼지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일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나, 피가 섞인 가래나 객혈, 호흡곤란이 오고 목소리가 쉬기도 한다. 브로콜리와 강황이 폐암에 좋다.
대장암
나이와 유전의 영향이 있다. 배변 후 변이 남은 듯한 느낌이 들거나 혈변 또는 끈적한 점액변이 증상이다. 마찬가지로 강황이 좋고, 통곡물, 콩, 땅콩, 씨앗을 통해 피트산염을 섭취하거나 블랙라즈베리는 선천성 대장암의 위험을 절반 가까이 줄인다.
유방암
가족력이 제일 높고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호르몬 치료가 원인이 될 수 있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발병률이 올라간다. 유방암의 증상은 유방에서 멍울이(즉 덩어리가) 만져지고,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고,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진다. 적정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간암
간암 환자의 약 85%는 B형, C형 바이러스 감염 병력이 있고, 과음도 큰 영향을 미친다. 상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 증상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의하면, 커피를 하루에 2잔 마시는 경우 간암 발병률이 50% 감소한다고 한다. B형 백신 접종을 맞고 알코올 섭취를 자제하면 간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전립선암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동양인의 발생률이 가장 낮다. 전립선암에 걸리면 야간뇨나 빈뇨 배뇨 문제가 발생한다. 적절한 양의 유제품을 섭취하고 가금류 고기와 달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췌장암
췌장암 환자의 90% 이상은 K-Ras 유전자 변형이 발견된다. 복통과 체중 감소, 황달 등이 주요 증상이다. 매일 닭고기 섭취량을 50g 줄이면 췌장암 위험이 72% 감소한다.
이런 무시무시한 암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암학회에서 발표한 암예방 7대 수칙이 있다. 물론 쉽고도 간단한 방법이지만 이를 지키기는 어려울 것이다.
암예방 7대 수칙
- 금연
- 지방과 칼로리 제한
- 절주
- 짜고 맵거나 불에 태운 음식 삼가기
- 과일, 채소, 곡물류 충분히 섭취하기
- 일주일에 5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 스트레스 피하기
'건강한 삶을 위한 한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의 지능은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을까? (0) | 2025.03.30 |
---|---|
스트레스 원인_유전, 체질, 성격, 호르몬 (0) | 2025.03.20 |
장수의 비법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0) | 2025.03.18 |
수면의 질과 밤에 잠 잘 오는 법 (0) | 2025.03.16 |
노화의 원인과 노화 늦추는 방법 (0) | 2025.03.15 |